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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사용자와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인상률을 2.8%로 합의했다.
23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산별교섭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임금협약에 동의했다.
당초 은행권 노조는 올해 임금 인상률을 한국노총의 가이드라인인 ‘8.1% 인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경제상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총액임금 2.8%를 기준으로 각 기관별 별도 합의로 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사 양측은 장기간 근로 관행을 개선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비용감축 및 일자리 나누기에도 합의했다. 특히 총고용을 유지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여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330억원 규모의 노사 공동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화상전문병원’ 건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병원은 근무 중 재해를 입은 소방공무원 등의 치료를 돕기 위해 건립된다.
23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산별교섭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임금협약에 동의했다.
당초 은행권 노조는 올해 임금 인상률을 한국노총의 가이드라인인 ‘8.1% 인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경제상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총액임금 2.8%를 기준으로 각 기관별 별도 합의로 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사 양측은 장기간 근로 관행을 개선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비용감축 및 일자리 나누기에도 합의했다. 특히 총고용을 유지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여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330억원 규모의 노사 공동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화상전문병원’ 건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병원은 근무 중 재해를 입은 소방공무원 등의 치료를 돕기 위해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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