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덴마크 자전거네트워크(CED)는 쇼핑 갈 때 자전거 이용이 35%로 도보(33%)와 자동차(20%) 대중교통(12%)에 앞섰다고 최근 한 조사결과를 소개했다.
이동수단별 연간 쇼핑액에서도 자전거가 자동차를 앞섰다. 1회 쇼핑액은 적으나 쇼핑 횟수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자전거 쇼핑객의 68%가 현재의 자전거 주차공간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6%는 주차공간이 쇼핑의 주요 변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한편 같은 조사에서 자전거 교통분담률은 32%로 자동차와 같았다. 도보와 대중교통은 각각 23%와 13%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온라인 방법으로 일주일 전 쇼핑 경험이 있는 코펜하겐 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