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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의 주가가 설윤석 사장이 경영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경영권을 포기한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42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대비 14.95%(400원) 떨어진 2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한전선 오너 3세인 설윤석 사장은 원활한 구조정 진행을 위해 경영권을 자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설윤석 사장은 대표이사로 취임한 지 약 4년 반만에 사장직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대한전선은 2009년부터 채권단과 재무개선약정을 맺고 4년 넘게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이에 3조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자산을 매각하고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본을 확충했으나, 그룹 전체의 잔여 부채가 여전히 1조3000억원 정도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오전 9시 42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대비 14.95%(400원) 떨어진 2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한전선 오너 3세인 설윤석 사장은 원활한 구조정 진행을 위해 경영권을 자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설윤석 사장은 대표이사로 취임한 지 약 4년 반만에 사장직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대한전선은 2009년부터 채권단과 재무개선약정을 맺고 4년 넘게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이에 3조원에 육박하는 규모의 자산을 매각하고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본을 확충했으나, 그룹 전체의 잔여 부채가 여전히 1조3000억원 정도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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