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뉴스1) 한재호 기자 =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를 지켜보던 홍명보 감독이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2013.10.12/뉴스1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강호 브라질을 상대로 한 평가전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브라질이 전반 43분 네이마르의 프리킥으로 1:0으로 앞섰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후반 4분 브라질 선수 오스카의 추가 득점까지 허용하며 2:0으로 결국 패배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구자철(볼프스부르크), 손흥민(레버쿠젠), 김보경(카디프시티), 이청용(볼튼), 기성용(선더랜드)등 최정예 멤버가 대거 포함됐지만 브라질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홍명보호 출범 이후 1승3무3패의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 브라질전 전적은 1승3패에 1패를 추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