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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하락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2040선을 회복했다. 특히 35거래일이라는 역대 최장기간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0포인트(0.29%) 오른 2040.6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재정적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소식에 2050선을 넘어서며 출발했지만 기관의 매도세 확대로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2040선으로 떨어졌다. 코스피지수가 205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4월3일 장중 2051.80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1년6개월만이다.
외국인은 3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지수의 추가 상승을 이끌었지만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로 지수 상승이 제한됐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재홍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증시의 매력은 크게 훼손되지 않아 매수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추가적인 지수 상승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은 282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8억원, 2236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모두 사자를 유지하며 합계 1870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361주와 4조8356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이 2%의 강세를 보였으며 은행, 기계도 1% 상승했다. 반면 전기가스업은 4.88%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의약품(2.32%), 운수창고(2.16%), 의료정밀(1.83%), 통신업(1.39%), 음식료업(1.0%)도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외국계 매수세에 전일대비 0.90% 오른 146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2% 올랐다. 현대중공업도 업황회복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장중 52주 최고가를 기록하며 2.4% 강세를 보였다. 신한지주도 1.84%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0.56%, 0.93% 떨어졌으며, 한국전력은 신고리 원전 3, 4호기의 케이블 교체작업으로 인해 완공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감에 6.7% 하락했다. LG패션은 5.1% 상승했고 한섬과 대현도 5~7% 오르는 등 계절특수로 인한 의류구매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우리들생명과학이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휴브레인 지분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계열사인 우리들제약도 동반 상승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오름세를 나타냈다.
현대제철은 현대하이스코의 자동차 강판(냉연)사업 부문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4.4% 올랐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5개를 포함해 348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2개를 포함해 463개다. 보합은 73개였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16포인트(0.79%) 떨어진 521.52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0포인트(0.29%) 오른 2040.6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재정적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소식에 2050선을 넘어서며 출발했지만 기관의 매도세 확대로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2040선으로 떨어졌다. 코스피지수가 205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4월3일 장중 2051.80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1년6개월만이다.
외국인은 3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며 지수의 추가 상승을 이끌었지만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로 지수 상승이 제한됐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재홍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증시의 매력은 크게 훼손되지 않아 매수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추가적인 지수 상승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은 282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8억원, 2236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모두 사자를 유지하며 합계 1870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361주와 4조8356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이 2%의 강세를 보였으며 은행, 기계도 1% 상승했다. 반면 전기가스업은 4.88%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의약품(2.32%), 운수창고(2.16%), 의료정밀(1.83%), 통신업(1.39%), 음식료업(1.0%)도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외국계 매수세에 전일대비 0.90% 오른 146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2% 올랐다. 현대중공업도 업황회복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장중 52주 최고가를 기록하며 2.4% 강세를 보였다. 신한지주도 1.84%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0.56%, 0.93% 떨어졌으며, 한국전력은 신고리 원전 3, 4호기의 케이블 교체작업으로 인해 완공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감에 6.7% 하락했다. LG패션은 5.1% 상승했고 한섬과 대현도 5~7% 오르는 등 계절특수로 인한 의류구매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우리들생명과학이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휴브레인 지분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계열사인 우리들제약도 동반 상승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오름세를 나타냈다.
현대제철은 현대하이스코의 자동차 강판(냉연)사업 부문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4.4% 올랐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5개를 포함해 348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2개를 포함해 463개다. 보합은 73개였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16포인트(0.79%) 떨어진 521.52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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