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만도, 현대제철, CJ CGV를 선정했다.

SK증권은 만도에 대해 "3분기 실적 매출액 1조3000억원, 영업이익 760억원이 예상돼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면서 "기아차의 중국 3공장 가동과 브라질 법인 사업 개시에 따른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제철은 "철강, 석탄등 원료 가격의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어서 마진율이 안정적으로 상승가능하다"며 "3고로와 1200만톤의 고로 생산능력(Capa) 완비로 경쟁업체 대비 안정적인 실적 증가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CJ CGV는 "한국 영화 점유율 확대에 따른 누적 관객수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 현지 영화관수 확장을 연말까지 28개, 2014년 39개 목표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 확보전략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