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1일 회원사 파생상품 트레이더 및 준법감시 부서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교육은 파생상품시장의 헤지거래와 시세조종의 구별기준에 관한 판례 분석 등을 통해 파생상품시장 참여자의 규정준수 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23일 오후 6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 21층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시장감시위원회는 향후에도 시장건전성 제고를 위해 회원사 대상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