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과 월드비전은 지난 22일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100세 시대 대대손손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신탁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우리투자증권은 22일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유산기부신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월드비전에 금전 및 부동산, 유가증권 등의 재산을 유산기부의 방법으로 기부하고자 하는 기부자들은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을 활용해 보다 쉽게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을 통해 생전에는 자신이 수익을 누리고, 고객의 사망 이후에는 안전하게 부를 이전할 수 있는 상속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월드비전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유산기부를 생각하고 있는 기부자들에게 신탁을 통한 보다 안전하고 전문화된 유산 상속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의 이러한 노력이 우리나라의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초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과 월드비전은 지난 2005년부터 1대 1 아동결연, 국내아동긴급구호, 사랑의 도시락 후원 3가지 분야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