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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조·좌파노동자회 전국순회단은 24일 광주 북구 첨단과기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아르바이트 노동자 실태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지역 '알바노동자'의 노동환경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알바노조에 따르면 최근 전남대 후문 일대에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실태조사 결과 광주지역 알바노동자들의 스트레스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회단은 기자회견 후 이날 오후4시 전남대 후문 일대에서 최저임금 1만원 서명운동, 거리상담 등과 더불어 유인물 배포, 상점 방문 등 다채로운 캠페인으로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에는 광주시 서구 유촌동 좌파노동자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알바노동조합원과 후원자, 지지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8월6일 출범한 알바노조는 9일 노조 총회를 앞두고 있다. 좌파노동자회는 지난 2월 허영구 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대표로 뽑고 비정규불안정 노동자를 위한 노동자운동과 좌파 노동조합 건설을 추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순회단은 천안지역 알바 노동자 5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근로계약서 작성은 약 50%에 그쳤고, 주휴수당 지급 비율은 36%, 야간수당은 54%가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알바노조에 따르면 최근 전남대 후문 일대에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실태조사 결과 광주지역 알바노동자들의 스트레스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회단은 기자회견 후 이날 오후4시 전남대 후문 일대에서 최저임금 1만원 서명운동, 거리상담 등과 더불어 유인물 배포, 상점 방문 등 다채로운 캠페인으로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에는 광주시 서구 유촌동 좌파노동자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알바노동조합원과 후원자, 지지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8월6일 출범한 알바노조는 9일 노조 총회를 앞두고 있다. 좌파노동자회는 지난 2월 허영구 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대표로 뽑고 비정규불안정 노동자를 위한 노동자운동과 좌파 노동조합 건설을 추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순회단은 천안지역 알바 노동자 5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근로계약서 작성은 약 50%에 그쳤고, 주휴수당 지급 비율은 36%, 야간수당은 54%가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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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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