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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을 비롯한 우리아비바생명, 우리파이낸셜 노동조합이 파인스트리트를 최종입찰 대상자(숏리스트)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4일 3개사 노조는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모펀드에 우리투자증권이 넘어가면 안된다"고 말했다. 노조는 “정체불명 사모펀드 ‘파인스트리트’가 예비입찰에 참여했다”며 “인수 자금 충당을 위해 중국, 일본 등 외국자본을 끌어들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론스타 사례와 비교하며 외국계 투기자본에게 금융회사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투기자본의 대표주자 론스타는 외환은행 매각과정에서 수조원의 차익을 보고 유유히 빠져 나갔다”라며 “수조원대 국부가 유출된 자리에는 평생직장을 꿈꿨던 노동자들의 정리해고와 눈물만 남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고가 매각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당국은 매각원칙에서 밝혔던 것처럼 금융산업의 발전적 방향에서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아비바생명이 성공적으로 매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마감된 우리투자증권 계열 매각 예비입찰에는 파인스트리트를 비롯해 KB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가 참여해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계열 매각은 실사를 거쳐 입찰 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1월경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4일 3개사 노조는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모펀드에 우리투자증권이 넘어가면 안된다"고 말했다. 노조는 “정체불명 사모펀드 ‘파인스트리트’가 예비입찰에 참여했다”며 “인수 자금 충당을 위해 중국, 일본 등 외국자본을 끌어들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론스타 사례와 비교하며 외국계 투기자본에게 금융회사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투기자본의 대표주자 론스타는 외환은행 매각과정에서 수조원의 차익을 보고 유유히 빠져 나갔다”라며 “수조원대 국부가 유출된 자리에는 평생직장을 꿈꿨던 노동자들의 정리해고와 눈물만 남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고가 매각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당국은 매각원칙에서 밝혔던 것처럼 금융산업의 발전적 방향에서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아비바생명이 성공적으로 매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마감된 우리투자증권 계열 매각 예비입찰에는 파인스트리트를 비롯해 KB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가 참여해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계열 매각은 실사를 거쳐 입찰 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1월경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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