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시환 심사평’
[정상기 기자] 슈퍼스타 K5의 오뚝이, 박시환이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의 심사평을 받으며 TOP4에 진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 12회 생방송 무대에서 박시환은 가수 에메랄드캐슬의 ‘발걸음’을 불러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박시환의 곡 선택은 지금까지의선곡중 '백미' 였다. 그의 담담하고 애절한 보이스는 ‘발걸음’이라는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고, 안정적인 고음처리는 곡을 깔끔하게마무리 지으며 객석과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노래를 듣고 난 뒤 심사위원 이승철은 "흠투성이 노래지만 자꾸 낚이게 된다. 마무리에서 묘한 매력으로 끝냈다"며 "비틀즈의 ‘존 레논’ 같은 느낌으로, 하이톤은 정말 부럽다. 백만 불짜리 하이톤이다"고 극찬했다.
이어 심사위원 윤종신은 "오늘 생방송 무대에 선 참가자 중 제일 잘 불렀다. 대회 중에 노래 실력이 점점 늘고 있는 참가자 중 한 명이다"며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심사위원 이하늘은 "슬픔이나 외로운 감정을 노래로 표현하는데 타고난 것 같다. 어릴 적 어려웠던 환경이 이 곡에 잘 녹아들어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호평했다.
한편, 박시환은 지난 18일 화보를 통해 차가운 도시 남자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강렬한 스모키 화장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여심을 흔들었다. 또한 배우 클라라와의 커플 화보를 통해 시크함은 물론 도발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 12회 시청률은 2.28%로 집계됐으며, 동시간대 방송되는 화제의 토크쇼 JTBC '마녀사냥’과 0.04% 격차를 벌였다.
<사진=M.net ‘슈퍼스타K5’>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정상기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