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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로자의 절반 이상은 월급이 200만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으로 전체 1814만5000명의 임금근로자 중 245만명(13.5%)은 월급이 1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월급이 100만~200만원인 근로자는 695만명(38.3%)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두 집단을 합하면 월급이 200만원 미만인 근로자는 940만명(51.8%)으로 전체의 절반이 넘는 것이다.
산업대분류별로 임금수준별 임금근로자 비율을 살펴보면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에서 200만~300만원미만 임금근로자가 28.7%로 가장 많았다.
금융·보험업과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에서는 400만원이상 임금근로자가 각각 30.2%와 29.5%로 급여수준이 높았다. 공공·국방·사회보장행정에서는 300만~400만원미만 임금근로자가 23.8%로 나타났다.
그 외 산업에서는 100만~200만원 임금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으로 전체 1814만5000명의 임금근로자 중 245만명(13.5%)은 월급이 1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월급이 100만~200만원인 근로자는 695만명(38.3%)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두 집단을 합하면 월급이 200만원 미만인 근로자는 940만명(51.8%)으로 전체의 절반이 넘는 것이다.
산업대분류별로 임금수준별 임금근로자 비율을 살펴보면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에서 200만~300만원미만 임금근로자가 28.7%로 가장 많았다.
금융·보험업과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에서는 400만원이상 임금근로자가 각각 30.2%와 29.5%로 급여수준이 높았다. 공공·국방·사회보장행정에서는 300만~400만원미만 임금근로자가 23.8%로 나타났다.
그 외 산업에서는 100만~200만원 임금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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