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산티니 봉크백/사진=이고운 기자
이탈리아 자전거의류를 공급하는 산티니(SANTINI)코리아가 '뚜르 드 옥천 우먼스라이딩'을 기념해 산티니 봉크백(BONK BAG) 신제품 500개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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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크백은 '지로 디탈리아(이탈리아 일주 자전거대회)' 상징인 우승컵 모양의 기념 로고와 2014년 산티니 슬로건이 함께 프린팅됐다. 캔버스천 재질이 주행 시 어깨 흘러 내림을 막아준다. 가로 37cm 세로30cm이며, 색상은 노란색 검정색 두가지이다.



봉크백은 음식물이 담긴 가방을 뜻하며 프랑스어로는 뮈제트(musettes)로 불린다. 봉크란 에너지가 완전히 소진된 상태이며, 사이클 선수들은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 중 봉크백을 전달받는다.



산티니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옥천 라이딩에 참가하는 여성들에게 먼저 신제품을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안전라이딩을 기원했다.



한편 산티니코리아는 9일 '뚜르 드 옥천 우먼스라이딩' 이후 10일부터 잔여 봉크백을 산티니 취급점을 통해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