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이 어려웠던 시험과 첫 수준별 수능에 따른 복잡한 전형 때문에 수시모집에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주요 대학들이 다음주부터 2014년도 수시2차 모집에 들어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대학교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2014학년도 수시2차 모집 원서를 인터넷(www.chosun.ac.kr)으로 접수한다.
 
이번 수시2차 모집에서는 2014학년도 총 모집인원(5094명)의 45.5%인 2316명을 모집하며,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은 정원 내 일반학생 2148명, 체육 120명, 무용/미술 34명을 비롯한 정원외 특수교육대상자 14명 등 총 2316명이다.,
 
지원자격, 전형요소, 전형방법, 제출서류 등에 관한 세부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
http://ibhak.chosun.ac.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동신대학교도 11일부터 15일 오후6시까지 수시2차 327명과 정시가·다군 176명·147명을 각각 모집한다.
 
동신대학교 홈페이지(www.dsu.ac.kr), 유웨이어플라이(www.uwayapply.com), 진학어플라이(www.jinhakapply.com)에서 인터넷접수를 받으며, 동신대학교 입학관리팀(전남 나주시 건재로 185)을 방문하거나 등가우편도 가능하다.
 
면접은 이달 20일 오후1시부터 진행되며,합격자는 다음달 2일 발표될 예정이다.
 
국립목포대학교도 같은 기간 423명을 수시2차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