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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티에스의 이번 수상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수입 제품이 주도한 기존 자전거의류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의 전망을 밝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010년부터 기능성 자전거의류를 자체 개발해 온 신티에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지사 설립과 인터바이크 출시 등 북미지역 진출이 대표적이다.
한편 올해 스포츠산업대상 영예의 대상은 코베아(대통령 표창)가 차지했다. 관련 시상식은 20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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