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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학교 폭력과 소년범죄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학교폭력 연루 학생은 602명로 지난해 같은 달 1167명에 비해 48.4%(565명)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폭력이 401명으로 지난해 772명보다 371명이 줄었고, 갈취는 106명으로 지난해 230명에 비해 124명 감소했다. 반면 성추행은 39명으로 지난해 20명보다 19명 늘어났다.
또 전체 소년범죄는 2309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3015명보다 23.4%(706명)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강력 관련이 69명으로 지난해 91건에 비해 24.2%(22명), 절도는 835명으로 지난해 1063명에 비해 21.4%(228명) 감소했다. 폭력은 600명으로 지난해 1087명에 비해 44.8%(487) 줄어들었다.
하지만 지능 관련 소년범죄는 34건으로 지난해보다 43.6% 증가했다.
전남지역 학교폭력과 소년범죄가 이처럼 줄어든 것은 학교폭력 근절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전담경찰관을 대폭 증원(39명→53명)하고 등하굣길 하이-파이브, 프리 허그 등 학생들과의 스킨십을 통해 거리감을 없애는데 주력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교폭력 근절 연극동아리 및 모의재판 등 다양한 눈높이 대책을 추진한 것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여전히 집단따돌림이나 카톡 등을 이용한 사이버괴롭힘 등 은밀해지기 쉬운 정서적인 학교폭력은 지속되고 있어,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학교폭력 연루 학생은 602명로 지난해 같은 달 1167명에 비해 48.4%(565명)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폭력이 401명으로 지난해 772명보다 371명이 줄었고, 갈취는 106명으로 지난해 230명에 비해 124명 감소했다. 반면 성추행은 39명으로 지난해 20명보다 19명 늘어났다.
또 전체 소년범죄는 2309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3015명보다 23.4%(706명)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강력 관련이 69명으로 지난해 91건에 비해 24.2%(22명), 절도는 835명으로 지난해 1063명에 비해 21.4%(228명) 감소했다. 폭력은 600명으로 지난해 1087명에 비해 44.8%(487) 줄어들었다.
하지만 지능 관련 소년범죄는 34건으로 지난해보다 43.6% 증가했다.
전남지역 학교폭력과 소년범죄가 이처럼 줄어든 것은 학교폭력 근절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전담경찰관을 대폭 증원(39명→53명)하고 등하굣길 하이-파이브, 프리 허그 등 학생들과의 스킨십을 통해 거리감을 없애는데 주력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교폭력 근절 연극동아리 및 모의재판 등 다양한 눈높이 대책을 추진한 것도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여전히 집단따돌림이나 카톡 등을 이용한 사이버괴롭힘 등 은밀해지기 쉬운 정서적인 학교폭력은 지속되고 있어,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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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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