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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작인 'EZsit'은 자전거안장 높이를 조절하기가 쉽지 않았던 불편함을 개선한 아이템이다. 스프링 볼펜처럼 안장을 누르면 높이가 올라가고 다시 누르면 내려가는 원리를 적용한 것.
김재형 E. B. A 팀장은 "평소 자전거로 통학하면서 안장 높이 조절이 쉽지 않았던 점에 착안했다. 이 안장을 구상 중인 다른 자전거 관련 아이템과 연계, 자전거 벤처기업을 창업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26개 대학팀이 각축을 벌인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등 총 8개 수상팀이 가려졌다. 수상자들은 건국대가 진행하는 벤처창업관련 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시 가산점을 받는다.
한편 건국대 벤처창업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소기업청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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