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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박병종 고흥군수의 기조연설과 미래창조과학부 문해주 국장, 윤용현 초당대 교수의 주제발표, 류정주 건국대 교수, 윤영빈 서울대 교수, 조진수 한양대 교수, 권세진·김천곤 KAIST 교수, 박길문 조선대 교수, 이건철 전남발전연구원장, 황진영 항우연 정책협력센터장의 종합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한국형 발사체 발사를 위해 개발예산을 1조9500억원 늘린바 있다. 2017년까지 75톤 액체엔진을 개발 및 시험발사를 한 후 당초 계획보다 1년3개월여 빠른 2020년 6월에 한국형 발사체를 발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이같은 정부 발표에 이어 개최되는 만큼 전남과 고흥의 우주항공발전의 토대를 만들어갈 다양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남 의원은 “고흥군에 과학로켓 개발센터, 위성정보 백업센터 조성 등 연구기능을 확충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R&D 기능 이전, 그리고 우주항공 아카데미, 우주발사체 민간개방으로 산업생태계 구축, 우주체험센터 확장사업 등을 조기 구축하여 전남과 고흥이 '동북아 우주항공 허브'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우주항공산업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대형국책사업인 만큼 정부 예산이 우주항공분야에 안정적으로 투자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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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