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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지역 고등학교 학업성취수준 향상도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국어, 영어과목의 보통이상 비율은 감소하고 기초학력 미달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8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등학교 2학년 국어과목의 보통 이상 비율은 89.7%로 전국 평균 83.6%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수학은 90.1%, 영어는 90.4%로 각각 전국 평균 85.2%, 85.0%를 웃돌았다.
특히 광주지역 고등학교 전체 53개 학교 중 21개 학교(39.6%)는 3년 연속 학업성취도가 향상돼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어과목 보통 이상 비율의 경우 2011년 91.8%, 2012년 90.4%, 2013년 89.7%로 3년 연속 감소했으며, 영어도 2011년 90.7%, 2012년 90.7%, 2013년 90.4%로 떨어졌다.
수학은 2011년 89.5%, 2012년 87.8%로 소폭 하락했다가 2013년 90.1%로 상승했다.
또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국어의 경우 2011년 1.0%, 2012년 1.2%, 2013년 1.5%로 3년 연속 증가했으며, 수학도 2011년 1.7%, 2012년 2.2%, 2013년 2.8%로 증가했다.
영어는 2011년 1.5%, 2012년 1.3%로 소폭 감소했다가 2013년 1.5%로 다시 증가했다.
광주지역 중학교 국어과목의 보통 이상 비율은 2011년 82.3%, 2012년 81.8%, 2013년 85.0%를 기록했지만 전국평균 86.1%에 못 미쳤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2011년 1.6%, 2012년 1.6%, 2013년 1.5%로 나타났다.
수학의 보통이상 비율은 2011년 67.2%, 2012년 67.5%, 2013년 67.4%로 전국 평균 66.3%를 웃돌았다.
하지만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2011년 3.3%, 2012년 4.2%, 2013년 5.8%로 크게 올랐다.
영어의 보통 이상 비율은 2011년 73.6%, 2012년 74.5%, 2013년 75.4%로 전국 평균 74.9%를 조금 상회했으며,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2011년 1.0%, 2012년 2.5%, 2013년 3.8%로 3년 연속 증가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기초학습 및 교과학습 부진학생 해소, 각 교과에 따른 수준별·맞춤형 수업지원, 학생 평가 방법 개선, 교과지도 능력 배양을 위한 교원연수 등으로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지역 고등학교 2학년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전국 평균(3.4%)을 밑돌며 지난해(2.6%)와 같았다.
중학교 3학년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3.8%로 지난해 4.8%에서 1.0%로 감소했지만 전국 평균 3.3%를 웃돌았다.
29일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8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등학교 2학년 국어과목의 보통 이상 비율은 89.7%로 전국 평균 83.6%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수학은 90.1%, 영어는 90.4%로 각각 전국 평균 85.2%, 85.0%를 웃돌았다.
특히 광주지역 고등학교 전체 53개 학교 중 21개 학교(39.6%)는 3년 연속 학업성취도가 향상돼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어과목 보통 이상 비율의 경우 2011년 91.8%, 2012년 90.4%, 2013년 89.7%로 3년 연속 감소했으며, 영어도 2011년 90.7%, 2012년 90.7%, 2013년 90.4%로 떨어졌다.
수학은 2011년 89.5%, 2012년 87.8%로 소폭 하락했다가 2013년 90.1%로 상승했다.
또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국어의 경우 2011년 1.0%, 2012년 1.2%, 2013년 1.5%로 3년 연속 증가했으며, 수학도 2011년 1.7%, 2012년 2.2%, 2013년 2.8%로 증가했다.
영어는 2011년 1.5%, 2012년 1.3%로 소폭 감소했다가 2013년 1.5%로 다시 증가했다.
광주지역 중학교 국어과목의 보통 이상 비율은 2011년 82.3%, 2012년 81.8%, 2013년 85.0%를 기록했지만 전국평균 86.1%에 못 미쳤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2011년 1.6%, 2012년 1.6%, 2013년 1.5%로 나타났다.
수학의 보통이상 비율은 2011년 67.2%, 2012년 67.5%, 2013년 67.4%로 전국 평균 66.3%를 웃돌았다.
하지만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2011년 3.3%, 2012년 4.2%, 2013년 5.8%로 크게 올랐다.
영어의 보통 이상 비율은 2011년 73.6%, 2012년 74.5%, 2013년 75.4%로 전국 평균 74.9%를 조금 상회했으며,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2011년 1.0%, 2012년 2.5%, 2013년 3.8%로 3년 연속 증가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기초학습 및 교과학습 부진학생 해소, 각 교과에 따른 수준별·맞춤형 수업지원, 학생 평가 방법 개선, 교과지도 능력 배양을 위한 교원연수 등으로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지역 고등학교 2학년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전국 평균(3.4%)을 밑돌며 지난해(2.6%)와 같았다.
중학교 3학년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3.8%로 지난해 4.8%에서 1.0%로 감소했지만 전국 평균 3.3%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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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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