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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건설자재를 훔쳐 온 50대가 덜미를 잡혔다.
장흥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장흥군 용산면의 한 건설현장에 침입해 시가 400만원 상당의 철근을 자신의 화물차에 싣고 가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시가 2000만원 상당의 건설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A씨(절도 등 전과 10범)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2011년 특가법(절도)혐의로 구속돼 수감됐다 최근 출소한 뒤 일정한 직업없이 생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하기 위해 피해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과 통신수사, 장물 처분처 등을 탐문하고 현장의 유류물을 수거해 감정하는 과학수사를 통해 A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추적해왔다.
경찰은 지역 공사현장 절도가 1개월에 걸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에 주목하고,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장흥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장흥군 용산면의 한 건설현장에 침입해 시가 400만원 상당의 철근을 자신의 화물차에 싣고 가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시가 2000만원 상당의 건설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A씨(절도 등 전과 10범)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2011년 특가법(절도)혐의로 구속돼 수감됐다 최근 출소한 뒤 일정한 직업없이 생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하기 위해 피해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과 통신수사, 장물 처분처 등을 탐문하고 현장의 유류물을 수거해 감정하는 과학수사를 통해 A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추적해왔다.
경찰은 지역 공사현장 절도가 1개월에 걸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에 주목하고,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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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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