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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대회명에 '지옥(Hell)'이 들어갈 정도로 산과 언덕(총 상승고도 1168m)이 많아 '지옥의 레이스'로 통한다. 100km를 7시간 안에 주파해야 하기 때문에 완주가 쉽지 않다.
개인 코스 100km에 도전한 김혜성은 목표 시간 한 시간을 남겨두고 6시간만에 완주, 뜨거운 저력을 과시했다.
현장 관계자는 "김혜성이 갑작스러운 급체 증상으로 구토, 고열 등 컨디션에 난조가 있었지만, 다행히 중간에 회복되어 레이스를 이어갔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를 해낸 김혜성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배우 김혜성의 2013 사이판 국제 사이클 마라톤 도전기는 '맨즈헬스' 2013년 12월호와 2014년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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