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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계열사인 삼성카드 지분 441만6619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 이유는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서다. 처분금액은 1576억원으로 자기자본의 3.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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