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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자산운용은 오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온기선 전 대신자산운용 사장을 신임대표로 31일자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온 신임 대표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증권운용 및 대체투자를 담당하였으며 2010년부터 3년간 대신자산운용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동양자산운용은 "온 신임 대표는 리서치와 운용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으로 시장 흐름을 읽는 판단력이 뛰어나며, 대신자산운용 사장 취임 후 회사의 안정화와 성장에 기여한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동양자산운용의 대주주인 동양생명의 구한서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의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온기선 사장의 능력과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자산운용을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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