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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태옥 지역발전정책관, 수상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UCC와 웹툰 2개 분야, 학생부와 일반부 2개 부문에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꼭 알아야 할 자전거 안전수칙과 정보를 인포그라피(정보디자인)로 표현한 '건강한 자전거 타기'의 홍빛누리씨가 UCC 일반부문 최우상에 올랐다.
7년차 라이더인 이동철씨는 헬멧 착용 등 라이딩 시 지켜야할 안전수칙을 웹툰에 담은 '라인'으로 일반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외에 강민석군과 장예람양이 '자전거 안전 60초'와 '임금님과 안전한 자전거 타기'로 각각 UCC와 웹툰 분야 학생부문 최우상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정태옥 지역발전정책관은 "작품 모두가 수준의 높낮이를 떠나 보다 안전한 자전거 타기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모전이 자전거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안전한 자전거이용과 활성화를 위해 주무부처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행정부는 입상 작품을 자전거 시범학교,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등에 안전 홍보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자전거 안전 캠페인 등 각종행사와 온라인 포털사이트, 유튜브, 자전거동호회 사이트, SNS 등에 홍보자료로 활용하는 등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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