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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종 광주시의원(민주당. 광산구)이 발의한 ‘재단법인 한국학호남진흥원 설립 및 지원 조례안’이 18일 제222회 제2차 정례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 조례에는 한국학호남진흥원 설립 목적과 법인 설립·운영, 사업, 보조금 교부 및 출연, 보고, 검사 등을 규정하는 내용의 10개 조문을 담고 있다.
송 의원은 “호남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은 문집 3000여종과 지방지 2000여종 등 20만여권 이상의 고서가 남아 있고, 고문서 10만~15만점, 고서화 수십만점, 고목판 2만여장 정도가 남아 있다” 며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기 위해 한국학호남진흥원 설립이 시급하며, 한국학 연구의 균형 발전을 위해 광주시가 나서서 추진하고 호남의 타시도와 정부의 협력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례안 통과로 인해 호남에 면면히 흐르는 역사문화전통을 지키고 후손에게 물려줄 토대와 고전문학, 한국사, 한국철학 등 지역 기초학문 재생산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 조례에는 한국학호남진흥원 설립 목적과 법인 설립·운영, 사업, 보조금 교부 및 출연, 보고, 검사 등을 규정하는 내용의 10개 조문을 담고 있다.
송 의원은 “호남지역에 산재한 문화유산은 문집 3000여종과 지방지 2000여종 등 20만여권 이상의 고서가 남아 있고, 고문서 10만~15만점, 고서화 수십만점, 고목판 2만여장 정도가 남아 있다” 며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기 위해 한국학호남진흥원 설립이 시급하며, 한국학 연구의 균형 발전을 위해 광주시가 나서서 추진하고 호남의 타시도와 정부의 협력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례안 통과로 인해 호남에 면면히 흐르는 역사문화전통을 지키고 후손에게 물려줄 토대와 고전문학, 한국사, 한국철학 등 지역 기초학문 재생산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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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