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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가을배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남지역은 사과 재배면적이 늘어나며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20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가을 배추, 무, 콩, 사과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3564㏊로 지난해 2937㏊에 비해 21.3% 증가했으며, 생산량은 37만5894톤으로 전년(31만311톤)대비 21.1% 증가했다.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증가한 것은 생산량 감소로 김장철 채소가격이 상승했고, 대형유통매장과의 계약재배로 잡곡, 고구마 등의 재배에서 전환한 면적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배추 정식기(8월 하순~9월 하순)에 태풍 피해가 없이 전반적으로 기상여건이 양호해 초기 생육이 원활했고, 배추 속이 차는 시기와 무의 뿌리가 굵어지는 시기(10~11월)에 평균기온 등 기상여건이 좋아 전년에 비해 생산량도 증가했다.
전남지역 가을무 재배면적은 1187㏊로 지난해 1196㏊에 비해 0.8% 감소한 반면 생산량은 10만3977톤으로 전년 9만5747톤에 비해 8.6% 증가했다.
콩 재배면적 역시 1만2785㏊로 전년 1만4039㏊에 비해 8.9% 감소했지만, 생산량은 2만1444톤으로 지난해 1만6036톤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전남지역 사과(성과수) 재배면적은 241㏊로 지난해 198㏊에 비해 21.7㏊증가했으며, 생산량은 4489톤으로 지난해 1737톤에 비해 무려 15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남지역은 사과 재배면적이 늘어나며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20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가을 배추, 무, 콩, 사과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3564㏊로 지난해 2937㏊에 비해 21.3% 증가했으며, 생산량은 37만5894톤으로 전년(31만311톤)대비 21.1% 증가했다.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증가한 것은 생산량 감소로 김장철 채소가격이 상승했고, 대형유통매장과의 계약재배로 잡곡, 고구마 등의 재배에서 전환한 면적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배추 정식기(8월 하순~9월 하순)에 태풍 피해가 없이 전반적으로 기상여건이 양호해 초기 생육이 원활했고, 배추 속이 차는 시기와 무의 뿌리가 굵어지는 시기(10~11월)에 평균기온 등 기상여건이 좋아 전년에 비해 생산량도 증가했다.
전남지역 가을무 재배면적은 1187㏊로 지난해 1196㏊에 비해 0.8% 감소한 반면 생산량은 10만3977톤으로 전년 9만5747톤에 비해 8.6% 증가했다.
콩 재배면적 역시 1만2785㏊로 전년 1만4039㏊에 비해 8.9% 감소했지만, 생산량은 2만1444톤으로 지난해 1만6036톤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전남지역 사과(성과수) 재배면적은 241㏊로 지난해 198㏊에 비해 21.7㏊증가했으며, 생산량은 4489톤으로 지난해 1737톤에 비해 무려 15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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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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