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부사장이 지주사 한진칼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가운데 차녀 조현민 상무도 전무로 승진했다. 


한진그룹은 24일 201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면서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전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은 이번 인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의 특징은 본부별 소통을 강화하고 시너지 창출을 통한 성과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내실을 기하고 서비스 경쟁력과 글로벌 역량을 제고해 위기 극복과 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임원 승진자 명단.

▲전무A
이승범 이수근

▲전무
조현민 서화석 신무철

▲상무
오문권

▲상무보
강종구 함건주 김철 이동희 엄재동 최병권 장영재 송윤숙 문용주 조필제 공병호 박경호 정성환 최민영 김완태 현덕주 고광호 김진관 김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