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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WM그룹 소속 임직원이 3주간 ‘중고물품 모으기’에 참여해 모은 의류, 도서, 노트북 등 다양한 중고생활물품을 기증했으며, 지난 4월 중순 1700여 점의 중고물품을 전달한 것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됐다.
전달된 중고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의 직업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금융 WM그룹은 그동안 홀트 일산복지타운과 자매결연을 맺어 기부금 전달과 함께 매월 릴레이형식으로 목욕봉사, 식사보조, 작업보조 및 청소 등을 실시했으며, 서울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방충망 설치, 청소 및 빨래 등의 봉사활동 등도 매월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 WM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자발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장기적인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며 “WM그룹의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으며, 2014년에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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