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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의 ‘The따뜻한실버암보험’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이 상품은 당뇨와 고혈압 환자도 제한없이 가입할 수 있는 고령자 전용 암보험이다. 지난 12월11일 출시한 이 상품은 24일 기준 현재 2만4000건이라는 높은 가입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경쟁사 대비 높은 암 진단자금과 최대 6.5%라는 보험료 할인이다. 갱신주기 또한 10년으로 최대화했으며 최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부모님을 위한 자녀의 ‘효보험’으로 활용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을 주계약 2500만원 가입하면 고액암에 대해 최대 5000만원의 진단자금이 지급된다. 일반암 역시 2500만원, 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 500만원, 소액암 250만원의 진단자금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경과기간에 따라 보험금을 50%로 축소 지급하는 기간이 1년으로 짧아 다른 보험사 실버암보험의 2년보다 유리하다.
암 진단자금과 별도로 사망보장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만약 가입자가 암 진단자금을 받은 후 암으로 사망해도 추가로 최대 5000만원까지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는 면제되고 보장은 갱신기간 종료 시까지 동일하게 유지된다.
최대 6.5%의 보험료 할인제도를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고혈압 및 당뇨가 없는 고객은 월보험료의 5% 할인받을 수 있으며 계약자가 자녀이면 추가로 1.5%의 할인이 제공된다.
김운환 한화생명 상품개발실장은 “지금까지 국내 주요 사망원인인 ‘암'을 60세 이상 고령층이 보험으로 대비하기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라며 “The따뜻한실버암보험은 고혈압, 당뇨가 있어도 가입이 가능해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로 최적의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The따뜻한실버암보험의 가입연령은 만 60~75세까지이며 10년 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60세에 주계약 2500만원, 암사망 특약 2000만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남성은 7만3150원이고 여성 3만28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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