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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총액한도대출의 명칭을 ‘금융중개지원대출’로 변경한다.
한국은행은 26일 지난 4월 총액한도대출 제도를 대폭 개편한 데 이어 신용정책 기능 재정립에 맞춰 총액한도대출의 명칭을 '금융중개지원대출'로 변경하고 제도의 기본 운영방향을 설정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이 용어를 변경한 가장 큰 이유는 신용공급이 부족한 부문에 대해 은행의 자금중개기능이 강화되도록 지원하는 중앙은행 대출제도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서다.
또한 지원효과 극대화를 위해 기술형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도 개선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특히 은행의 대출취급유인 제고를 위해 한국은행 자금 지원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기술형창업기업 범위를 확대하고 연구개발우수기업 요건도 완화한다.
아울러 금융기관별 한도와 지역본부별 한도의 구분을 폐지하고 대상부문별로 기술형창업지원, 무역금융지원, 신용대출지원, 영세자영업자지원,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 등 5개로 구분한다.
금융중개지원대출의 한도는 분기별 조정방식에서 필요 시 수시 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고 총 한도는 추후 조정 시까지 현재와 같은 12조원으로 유지한다.
프로그램별 한도는 기술형창업지원 프로그램 3조원,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 1조5000억원, 신용대출지원 프로그램 2조원, 영세자영업자지원 프로그램 5000억원,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 4조9000억원, 한도 유보분 1000억원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금융중개지원대출의 총한도는 기존 프로그램이 당초 지원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하는데 주력한다”며 “금융·경제상황 변화 등에 따라 필요한 경우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26일 지난 4월 총액한도대출 제도를 대폭 개편한 데 이어 신용정책 기능 재정립에 맞춰 총액한도대출의 명칭을 '금융중개지원대출'로 변경하고 제도의 기본 운영방향을 설정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이 용어를 변경한 가장 큰 이유는 신용공급이 부족한 부문에 대해 은행의 자금중개기능이 강화되도록 지원하는 중앙은행 대출제도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서다.
또한 지원효과 극대화를 위해 기술형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도 개선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특히 은행의 대출취급유인 제고를 위해 한국은행 자금 지원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기술형창업기업 범위를 확대하고 연구개발우수기업 요건도 완화한다.
아울러 금융기관별 한도와 지역본부별 한도의 구분을 폐지하고 대상부문별로 기술형창업지원, 무역금융지원, 신용대출지원, 영세자영업자지원,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 등 5개로 구분한다.
금융중개지원대출의 한도는 분기별 조정방식에서 필요 시 수시 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고 총 한도는 추후 조정 시까지 현재와 같은 12조원으로 유지한다.
프로그램별 한도는 기술형창업지원 프로그램 3조원,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 1조5000억원, 신용대출지원 프로그램 2조원, 영세자영업자지원 프로그램 5000억원,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 4조9000억원, 한도 유보분 1000억원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금융중개지원대출의 총한도는 기존 프로그램이 당초 지원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하는데 주력한다”며 “금융·경제상황 변화 등에 따라 필요한 경우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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