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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육군31사단 사령부 광주·전남혈액원 이동 차량에서 박병기 31사단장(오른쪽)을 비롯한 사단 사령부 간부들이 새해를 맞아 헌혈을 하고 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봉사와 희생의 상징인 헌혈을 통해 ‘위국헌신 군인본분’ 자세를 더욱 다지고 겨울철 방학 등으로 인해 부족한 혈액수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랑의 릴레이 헌혈행사는 다음달 28일까지 예하 각급 부대별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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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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