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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감사원은 여수시에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간동안 시내버스회사에 지급했던 보조금에 대한 환수 방안을 마련하라는 감사 결과를 내놓았다. 그러나 여수시는 감사원이 당시 교통상황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면 감사 결과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여수시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람회기간 교통상황이 심각해질 것을 정부가 예측했음에도 국가 차원의 교통대책을 수립하지 않아, 시비를 들여 시내버스를 무료운행하고 버스 전용차로·일방통행로를 추진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이번 감사원의 감사결과는 박람회기간 동안 노선변경 등으로 인한 BIS 시스템의 잦은 오류발생, 시내버스 결행여부의 근거자료인 CC(폐쇄회로)TV 자료 보존의 한시성, 평소보다 많은 버스 이용으로 인한 정시성 확보 곤란 등 박람회 당시의 교통상황을 고려치 않고 박람회 이전의 평상시와 같이 버스 운행횟수와 배차간격만을 기준으로 조사했다”며 감사원 감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시는 “실제적으로 자가용 안타기 운동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단시간 내에 박람회장 입장객을 수송하게 됨으로써 하루 이용객수가 평균 12만명으로 박람회 개최 전 대비 194%가 증가하고, 교통흐름도 박람회 전보다 좋아지는 등 시민과 관광객의 전폭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람회기간 중 시내버스 수송량을 초과해 전노선에 걸쳐 승·하차 시간이 지연되거나 만원이 돼 버스승강장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등 크고 작은 민원이 일부 제기도기도 했다"고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시내버스 결행으로 문제를 삼는 그 어떤 언론보도도 없는 상황이었으며, 박람회 성공개최의 일등 요인으로 평가받았다”며 감사원의 감사결과에 반박했다.
한편 (사)여수시민협의회는 지난해 3월12일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시내버스 무료운행 보조금 집행과 관련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했다. 감사원은 감사를 통해 박람회기간 결행차량 및 과다 지급 추정액에 대해 시내버스 회사별로 환수할 금액을 협의·확정해 이를 환수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난달 30일 시에 통보했다.
여수시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람회기간 교통상황이 심각해질 것을 정부가 예측했음에도 국가 차원의 교통대책을 수립하지 않아, 시비를 들여 시내버스를 무료운행하고 버스 전용차로·일방통행로를 추진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이번 감사원의 감사결과는 박람회기간 동안 노선변경 등으로 인한 BIS 시스템의 잦은 오류발생, 시내버스 결행여부의 근거자료인 CC(폐쇄회로)TV 자료 보존의 한시성, 평소보다 많은 버스 이용으로 인한 정시성 확보 곤란 등 박람회 당시의 교통상황을 고려치 않고 박람회 이전의 평상시와 같이 버스 운행횟수와 배차간격만을 기준으로 조사했다”며 감사원 감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시는 “실제적으로 자가용 안타기 운동 등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단시간 내에 박람회장 입장객을 수송하게 됨으로써 하루 이용객수가 평균 12만명으로 박람회 개최 전 대비 194%가 증가하고, 교통흐름도 박람회 전보다 좋아지는 등 시민과 관광객의 전폭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람회기간 중 시내버스 수송량을 초과해 전노선에 걸쳐 승·하차 시간이 지연되거나 만원이 돼 버스승강장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등 크고 작은 민원이 일부 제기도기도 했다"고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시내버스 결행으로 문제를 삼는 그 어떤 언론보도도 없는 상황이었으며, 박람회 성공개최의 일등 요인으로 평가받았다”며 감사원의 감사결과에 반박했다.
한편 (사)여수시민협의회는 지난해 3월12일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시내버스 무료운행 보조금 집행과 관련한 공익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했다. 감사원은 감사를 통해 박람회기간 결행차량 및 과다 지급 추정액에 대해 시내버스 회사별로 환수할 금액을 협의·확정해 이를 환수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난달 30일 시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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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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