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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가계대출이 7개월 연속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3년) 12월중 금융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은행권의 가계대출은 480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2조3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가계대출 중 증가폭이 가장 큰 분야는 주택담보대출이었다. 전월인 11월 1조9000억원이었던 주택담보대출의 증가폭은 12월 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생애최초 구입자 취득세 면제, 신규·미분양주책 구입자 양도세 5년 면제 등 한시적 세제혜택 종료를 앞두고 주택거래가 호조를 보이면서 증가규모가 전월보다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은 증가폭이 9000억원에서 1000억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이는 연말 상여금 지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다.
아울러 12월 중 은행의 기업대출(원화) 잔액은 623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말(636조5000억원)보다 12조7000억원 줄어든 수치이다. 연말에 기업이 부채비율을 관리하면서 대출을 줄였고 은행도 부실채권 매각, 상각한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3년) 12월중 금융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은행권의 가계대출은 480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2조3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가계대출 중 증가폭이 가장 큰 분야는 주택담보대출이었다. 전월인 11월 1조9000억원이었던 주택담보대출의 증가폭은 12월 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생애최초 구입자 취득세 면제, 신규·미분양주책 구입자 양도세 5년 면제 등 한시적 세제혜택 종료를 앞두고 주택거래가 호조를 보이면서 증가규모가 전월보다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은 증가폭이 9000억원에서 1000억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이는 연말 상여금 지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다.
아울러 12월 중 은행의 기업대출(원화) 잔액은 623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말(636조5000억원)보다 12조7000억원 줄어든 수치이다. 연말에 기업이 부채비율을 관리하면서 대출을 줄였고 은행도 부실채권 매각, 상각한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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