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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CE Fair'가 3년 연속 유망전시회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광주 ACE Fair'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14년 유망전시회로 선정돼 국비 6000만원을 특별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광주 ACE Fair는 지난 2012년부터 연속 3회째 선정돼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전시회임이 입증된 것으로, 국제비즈니스와 교류의 장으로서 광주 ACE Fair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졌다.
광주 ACE Fair는 방송·영상,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는 문화콘텐츠 종합전시회로, 문화콘텐츠산업 발전과 국내외 비즈니스 교류 촉진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매년 전시업체와 바이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는 40개국에서 404개의 문화콘텐츠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2억6420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9월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리며, 국내외 참가업체 400개사, 바이어 350명을 목표로 전시회, 라이센싱 상담회, 학술행사, 특별·부대행사 등을 열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2014 동아시아문화도시행사 일환으로 아시아문화교류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오는 5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면 광주 ACE Fair와 업무협약을 추진해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광주 ACE Fair를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최고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행사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전시회로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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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