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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부터 본격 진료에 나서는 빛고을전남대병원은 14일 병원 1층 로비 원무과에서 관계자들이 접수, 진료,검사, 입·퇴원 수속 등 진료프로세스와 전산·검사 시스템을 점검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전남대학교병원의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로 류마티스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신장내과 등 총 11개과가 개설되며 의료진 포함 16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광주 남구 노대동 노인건강타운 내 세워진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상 5층, 지하 3층 건물로 216병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전문질환센터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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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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