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7일부터 전점(마장휴게소 제외)에서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통큰 홍삼정'(240g)을 9만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통큰 홍삼정은 풍기 특산물 영농조합과 직거래를 통해 농가로부터 직접 수매한 품질이 우수한 6년근 인삼만을 사용해 96시간가량 달여 만들어 홍삼 본연의 맛과 품질을 높였다.


특히 타 대형마트 홍삼정과는 달리 원료삼 배합 비율을 홍삼근 75%, 홍미삼 25%로 구성해 홍삼근 비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타 대형마트의 배합 비율은 홍삼근 70%, 홍미삼 30%다.

또한 홍삼 품질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사포닌(진세노사이드) 함량이 6mg/g으로 높아 유명 브랜드(정관장)와 비교 시 품질은 더 우수하고 가격은 반값 수준인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전용 스푼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가 위생적으로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17일부터 통큰 홍삼정 5000개를 우선 선보이며, 경상북도 풍기읍에 위치한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인증 전용 생산시설을 통해 월 5000개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