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 도심형 개인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자전거/사진=유럽자전거연합
스페인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정책을 편다고 유럽자전거연합(ECF)이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대당 지원금은 200유로(약 30만원)다.



이 액수는 유럽 전기자전거 평균가의 10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용 활성화에 따라 관련 산업도 발전할 전망이다.



스페인자전거산업협회(AMBE)는 전기자전거 보조금 도입을 환영하면서 일반 자전거에도 관련 정책을 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스페인은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3800만유로(약 550억원)의 보조금 예산을 확정했으며, 밴 기준 최대 4000유로(약 58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