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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서종대 사장은 이날 오후 직원들과 강당에서 갖는 다과회 형식을 빌어 퇴임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대통령이 인사권을 가지고 있어 최종 사표 수리를 위해서는 청와대의 결제가 필요했는데 최종 결정이 이뤄진 것이다.
서 사장은 비공식 퇴임식 자리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임기 소감을 밝히고 업무에 대한 자평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국감정원은 권진봉 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 12월18~26일 후임 원장 선출을 위한 공모를 실시했고, 서 사장은 이 자리에 응모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서 사장의 퇴임에 따라 금융위는 곧 후임 사장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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