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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1970선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22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6.53포인트(0.33%) 오른 1970.42로 마감했다. 지난 20일부터 사흘 연속 상승세다.
이날 코스피는 소폭 약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세로 전환하는 등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2시44분께 상승세를 기록한 뒤 장 막판에 1970선을 회복, 마감했다.
코스피가 1970선대를 회복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전체 거래량은 2억3630만주, 거래대금은 3조4057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671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5억원, 510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164억원, 1689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합계 1853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최근 카드 대란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KB금융(-1.40%)을 비롯해 SK텔레콤(-0.90%), LG(-0.49%), KT&G(-0.41%), SK하이닉스(-0.27%), 현대모비스(0.17%)를 제외하고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0.30%(4000원) 오르며 132만8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기아차(3.31%)의 상승폭이 컸다. 이외에 한국전력이 2.50% 오르는 등 강세 흐름을 보였다.
종목별로 윈도XP의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ATM기 교체 가능성이 부각되며 청호컴넷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4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의 주가 강세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밀양-울산 간 건설공사(제6공구)의 낙찰자 선정이 예상된다고 밝힌 삼부토건이 상한가로 급등해 799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용산개발이 무산된 것에 따른 채무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는 법원 판결에 롯데관광개발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달부터 독일 맥주전문 컨설팅업체인 ‘한세베버리지(Hanse Beverage)’와 월드 비어 얼라이언스(World Beer Alliance)’를 구축한다고 밝힌 하이트진로가 6.7% 올랐다.
전날 채권단의 출자전환 결정으로 1512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힌 금호산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승폭을 반납하며 6.5% 상승 마감했다.
반면 전날 계열사인 사조바이오피드의 한국수출입은행 채무금액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한 사조오양이 5.9% 하락했고, 최근 2거래일간 강세를 나타낸 벽산건설이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5.06% 떨어졌다.
전체 상승 종목은 상한가 7개를 포함해 416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없이 370개다. 보합은 95개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08포인트(0.40%) 오른 523.07로 마감, 6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이달 말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 규모를 추가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전거래일대비 2.10원(0.20%) 상승한 1067.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2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6.53포인트(0.33%) 오른 1970.42로 마감했다. 지난 20일부터 사흘 연속 상승세다.
이날 코스피는 소폭 약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세로 전환하는 등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2시44분께 상승세를 기록한 뒤 장 막판에 1970선을 회복, 마감했다.
코스피가 1970선대를 회복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전체 거래량은 2억3630만주, 거래대금은 3조4057억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671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5억원, 510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164억원, 1689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합계 1853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최근 카드 대란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KB금융(-1.40%)을 비롯해 SK텔레콤(-0.90%), LG(-0.49%), KT&G(-0.41%), SK하이닉스(-0.27%), 현대모비스(0.17%)를 제외하고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0.30%(4000원) 오르며 132만8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기아차(3.31%)의 상승폭이 컸다. 이외에 한국전력이 2.50% 오르는 등 강세 흐름을 보였다.
종목별로 윈도XP의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ATM기 교체 가능성이 부각되며 청호컴넷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4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의 주가 강세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밀양-울산 간 건설공사(제6공구)의 낙찰자 선정이 예상된다고 밝힌 삼부토건이 상한가로 급등해 799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용산개발이 무산된 것에 따른 채무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는 법원 판결에 롯데관광개발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달부터 독일 맥주전문 컨설팅업체인 ‘한세베버리지(Hanse Beverage)’와 월드 비어 얼라이언스(World Beer Alliance)’를 구축한다고 밝힌 하이트진로가 6.7% 올랐다.
전날 채권단의 출자전환 결정으로 1512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힌 금호산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승폭을 반납하며 6.5% 상승 마감했다.
반면 전날 계열사인 사조바이오피드의 한국수출입은행 채무금액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한 사조오양이 5.9% 하락했고, 최근 2거래일간 강세를 나타낸 벽산건설이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5.06% 떨어졌다.
전체 상승 종목은 상한가 7개를 포함해 416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없이 370개다. 보합은 95개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08포인트(0.40%) 오른 523.07로 마감, 6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이달 말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 규모를 추가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전거래일대비 2.10원(0.20%) 상승한 1067.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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