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이야기 놀이판이 벌어진다.

<달려라 달려 달달달>은 관객 한명 한명의 힘을 모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수수께끼를 모두의 힘으로 풀어가는 열린 형식의 공연이다. 이웃나라가 우리나라에 수수께끼 하나를 내는데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위기의 상황이 펼쳐진다. 주인공 박문수는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여름, 가을, 겨울, 봄을 달리고 또 달린다.


어린 시절 시골 할머니댁에 온 것만 같은 공연장에서 가야금, 장구, 북 등 악사들의 연주와 함께 듣는 할머니의 이야기는 더욱 생동감이 넘치게 한다.

온가족이 함께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달려라 달려 달달달>은 엄마 아빠에게는 아이들 내면의 힘을 바라보는 시간을,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와 함께 힘을 모아 만드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게 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2월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1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