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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의 '숙원'인 공공기관 지정해제가 올해도 실패했다.
다만 정부는 이번에 '방만경영' 개선 시 지정해제를 검토하겠다는 단서를 달았다
24일 기획재정부는 이석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2014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여기서 한국거래소의 공공기관 지정 해제에 대해 논의가 있었으나, 정부는 '방만경영'을 문제로 삼아 공공기관 지정을 유지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공시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정부 각 부처 산하 312개 공공기관 중 작년 결산 기준으로 직원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이 가장 높은 곳은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거래소이며, 금액은 1억1339만원이다.
여기에 한국거래소의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는 1488만원에 달한다.
또한 지난 국정감사에서 연봉 1억3000만원이 넘는 부부장급 이상 직원 117명 중 중간관리자나 일반직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반업무를 맡은 사람이 56명에 달하는 부분이 지적되기도 했다.
다만 정부는 이번에 '방만경영' 개선 시 지정해제를 검토하겠다는 단서를 달았다
24일 기획재정부는 이석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2014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
여기서 한국거래소의 공공기관 지정 해제에 대해 논의가 있었으나, 정부는 '방만경영'을 문제로 삼아 공공기관 지정을 유지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공시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정부 각 부처 산하 312개 공공기관 중 작년 결산 기준으로 직원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이 가장 높은 곳은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거래소이며, 금액은 1억1339만원이다.
여기에 한국거래소의 직원 1인당 복리후생비는 1488만원에 달한다.
또한 지난 국정감사에서 연봉 1억3000만원이 넘는 부부장급 이상 직원 117명 중 중간관리자나 일반직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반업무를 맡은 사람이 56명에 달하는 부분이 지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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