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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오전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일민들레집을 찾아 장애인들을 위로하고 낮에는 광주송정역에서 귀성객을 맞으며 귀성객들에게 차와 음료를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 후 남광주시장에서 직접 장보기를 하고 상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설 연휴 첫날인 30일에는 북구 첨단지구 기업체를 찾아 근로자를 격려한 후 광주공원 내 '빈들회'의 무료 급식봉사를 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31일 설날에는 연휴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119안전센터와 파출소를 격려 방문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급적 많은 곳을 찾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삶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듣는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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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