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신흥국들의 금융불안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나흘만에 소폭 반등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59포인트(0.34%) 오른 1916.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약보합권을 유지하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주택지표 악화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한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의 금융 위기가 여타 신흥국으로 번질 가능성이 낮아졌고 SK하이닉스 등의 실적 호조가 상승 반전을 이끌었다.
이후 엔화약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자 자동차 등이 강세를 나타냈고 지수는 소폭 상승한 채 장을 종료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