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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일본 대사가 동해 병기 법안 부결을 위해 미국 주지사를 협박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3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한국 편에 섰던 테리 매콜리프 버지니아주지사가 동해 병기 법안을 부결시키기 위해 돌연 방해 작업에 나서고 있다.
매콜리프 주지사는 지난해 9월 한인사회에 보낸 편지에서 동해 병기를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따라서 갑작스런 법안 반대가 의아한 상황이다.
피터 김 한인의 목소리 회장은 “매콜리프 주지사 참모들이 직접 9명의 (하원) 소위원회 위원을 만나 (이 법안을) 부결시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매콜리프 주지사의 법안 반대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주미 일본 대사의 편지가 공개됐다.
지난해 12월26일 작성된 이 편지는 사사에 겐이치로 일본 대사가 작성한 것으로 ‘동해 병기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일본 투자자들이 버지니아주를 떠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 250여개 업체가 2012년에만 1만3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부정적인 결과가 우려된다’고 적혀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이 일본 대사의 편지 내용을 두고 외교 관례상 협박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지난 3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한국 편에 섰던 테리 매콜리프 버지니아주지사가 동해 병기 법안을 부결시키기 위해 돌연 방해 작업에 나서고 있다.
매콜리프 주지사는 지난해 9월 한인사회에 보낸 편지에서 동해 병기를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따라서 갑작스런 법안 반대가 의아한 상황이다.
피터 김 한인의 목소리 회장은 “매콜리프 주지사 참모들이 직접 9명의 (하원) 소위원회 위원을 만나 (이 법안을) 부결시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매콜리프 주지사의 법안 반대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주미 일본 대사의 편지가 공개됐다.
지난해 12월26일 작성된 이 편지는 사사에 겐이치로 일본 대사가 작성한 것으로 ‘동해 병기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일본 투자자들이 버지니아주를 떠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 250여개 업체가 2012년에만 1만3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부정적인 결과가 우려된다’고 적혀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이 일본 대사의 편지 내용을 두고 외교 관례상 협박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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