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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바로 프랑스 전직 소방대원인 로베르 마르샹(Robert Marchand).
마르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파리 근교의 생캉댕앙이블린(Saint Quentin en Yvelines) 국립사이클경기장에서 100세 이상 연령대의 1시간 자전거 세계기록을 수립했다고 'TF1' 등 현지 매체가 소개했다.
마르샹은 2년 전 100세의 나이로 24.25km를 주행해 세계기록을 수립했으며, 이번엔 종전기록을 약 2.7km 더 늘렸다.
한편 마르샹은 2012년에 100km를 4시간17분27초(평속 23km/h) 만에 주파하면서 100세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동영상-100세 연령대 1시간 자전거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로베르 마르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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