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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충북 음성의 씨오리농장은 지난달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진천농장에서 불과 4km 떨어진 곳이다. 방역 당국은 신고 농장에 이동통제조치를 취한 데 이어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
2일까지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농장은 총 37곳이며 예방적 살처분 농장을 포함해 106개 농가의 닭, 오리 250만3000마리를 살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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