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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발매 예정인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ARB과 스타틴(Statin)의 복합제다. ARB 계열의 올메사탄(Olmesatan)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성분으로 구성돼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약물 병용투여 시 생길 수 있는 약물상호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웅제약이 국내 및 세계 특허를 출원한 ‘이층정’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복합신약은 2개 이상의 성분을 하나로 복합해 한번에 복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다. 신약 특허 만료에 따라 발매되는 다수의 제네릭 제품과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이점으로 제약업계에서 주요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고혈압과 이상지혈증은 만성질환자가 많아 각 치료제의 병용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순환기 복합제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이태연 대웅제약 올로스타 PM 차장은 “최근에 출시된 ARB와 스타틴 제제 중 우수한 효능의 성분만을 조합한 올로스타는 가장 이상적인 복합신약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기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복합제에서 관찰되는 상호작용을 자체 제제 기술로 극복해 관련 치료시장에서 독보적인 제품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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