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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발생한 전남 여수 낙포부두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 현장에 투입된 여수해경 관계자들이 방제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상배 여수해양경찰서장은 4일 기름유출 사고 중간 수사 결과를 통해 “도선사가 안전한 속력을 유지하지 않고 약 7노트 속력으로 뮤리하게 접안을 시도해 충돌함으로써 빚어진 사고”라고 밝혔다.
한편 해경은 GS칼텍스 현장 관계자와 파공시설에 대한 조사 결과 약 164㎘(820드럼)가량의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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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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