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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영암에서 검사를 의뢰한 청둥오리가 고병원성 AI(H5N8형)로 확진됐다.
이번 AI 발생 기간에 전남지역에서는 오리에서 3건의 고병원성 AI확진 판정이 나왔지만 철새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 영암에서의 AI추가 확진에 따라 고병원성 AI에 양성으로 판명된 야생 철새는 총 18건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전북 고창 동림지(9건), 충남 서천(3건), 전북 군산 금강하구, 경기 화성 시화호, 충남 당진 삽교천, 전남 신안, 경기 수원 서호, 전남 영암 등이다.
한편 전남도는 AI와 관련해 닭, 오리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사례는 더 없으며 철새에 대해서만 7건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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