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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차별화된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한 '또 하나의 아반떼'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아반떼에 전용 바디킷을 적용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갖춘 '더 뉴 아반떼 튜익스 에디션(The New Avante TUIX Edition)' 모델을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튜익스'(TUIX)는 커스터마이징의 다른 표현인 ‘Tuning’과 혁신, 표현의 의미를 가진 ‘Innovation’, ‘Expression’의 합성어로 자동차의 외관, 성능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현대차가 지난 2010년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다.
이를 반영하듯 아반떼 튜익스 에디션 모델 내부에는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했고, 바퀴는 기존 3종 외에도 17인치 반광 블랙크롬·다크그레이를 추가해 총 5종을 제공해 선택폭을 넓혔다.
또한 프론트 스커트, 리어스커트, 사이드 스커트, 웨이스트라인 몰딩, 주유구 캡으로 이뤄진 전용 바디킷 적용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17인치 반광 블랙크롬/다크그레이 휠, 레드 색상으로 도색된 브레이크 캘리퍼 등의 신규사양을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아반떼 튜익스 에디션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차별화된 디자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반떼 튜익스 차량가격은 스마트 트림(등급)의 경우 2013년형 1645만∼1795만원에서 신형 1830만원으로, 프리미엄 트림은 1995만원에서 2040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차량 계약 때 아반떼 튜익스 에디션 모델로 주문할 수 있고, 향후 현대차는 튜익스 패키지 구매와 장착을 정비망인 블루핸즈와 블루멤버스 웹사이트(http://blu.hyundai.com)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플레스 스티어링과 OLED 디스플레이, 타이어 정렬 알림 장치 등 고객 선호사양이 적용된 '아반떼 쿠페 2014'도 함께 내놨다.
아반떼 쿠페 2014의 가격은 스마트 트림의 경우 1830만원, 프리미엄 트림은 2040만원이다.
아반떼 쿠페 2014는 디자인이 변경된 ▲헤드램프 ▲리어콤비네이션램프와 ▲고급감이 더해진 내장 디자인 ▲플렉스 스티어링 휠 ▲타이어 정렬 알림장치 등 고객 선호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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